
NH투자증권은 18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향후 전망도 불투명하고 소비경기가 하락하고 있어 대형가전의 교체 주기가 길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성장 카테고리마저 부재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Hold(중립)을 유지한 반면,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지영, 이민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및 내년에도 매출 전망 불투명"하다며 "A/V가전과 정보통신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전년비 두 자릿수 가까운 매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 부진 대해서는 "가장 큰 원인은 3분기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에어컨의 매출 하락"이라며 "A/V 가전과 정보통신은 구조적 매출 하락세이고 백색가전과 소형가전에서도 이렇다 할 성장 품목이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