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하원은 토요일인 오늘 특별 개회일을 갖고 새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해 토론한 뒤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영국과 EU 양측은 지난 17일 북아일랜드를 EU 관세 및 단일시장 체계에 남겨두는 방안에 합의했다.
합의안이 영국 하원 승인투표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과반의 찬성표가 있어야 한다.
하원의원 650명 중 의장과 3명의 부의장,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정당인 신페인당 의원 7명 등 11명을 제외한 639명의 과반, 320표가 필요하다.
보리스존슨 영국 총리는 BBC 인터뷰에서 "이번 합의안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며 브렉시트 지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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