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 대구 삼성생명빌딩을 내년 7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빌딩은 지난 1996년 완공된 이래 삼성생명과 삼성 계열사의 업무용 오피스로 주로 활용돼 왔다.
우미건설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대구 삼성생명빌딩을 더욱 세련된 외관을 갖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저층부 공간을 최대화하고 리테일 용도변경 및 확대해 대구 최고 중심 상권인 동성로상권과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밸트의 중심에서 유통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대구 삼성생명빌딩을 리모델링해 대구의 대표적 업무ㆍ상업용 랜드마크 오피스로 탈바꿈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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