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 라파스(대표이사 정도현)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25일과 28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2만원으로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공모가 밴드(2만4천원~2만9천원)를 밑도는 수치이다.
수요예측에는 49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202.06대 1을 기록했다.
라파스는 다음달 1일과 4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11일 성장성 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라파스는 공모 물량이 기존 160만주에서 128만주로 변경됐다고도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에서 직원들의 우리사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우리사주 배정 물량을 높였다"며 "총 공모 물량은 줄고 우리사주 배정은 높아져서 상장 후 유통제한 물량이 전체 상장예정 주식수의 40.8%로 높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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