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는 화장품 원료업체로, 지난 25일과 28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02.06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가 주당 2만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라파스는 총 256억원을 공모한다.
회사 관계자는 "총 공모 물량은 줄고 우리사주 배정은 높아져서 상장 후 유통제한 물량이 전체 상장예정 주식수의 40.8%로 높아졌다"고 말했다.
상장을 주관한 DB금융투자는 "라파스는 독보적인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과 함께 다양한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은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일종으로 피부에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의 플랫폼이다.
라파스는 화장품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기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백신 등의 의약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라파스는 치매 치료제인 `도네페질`과 결핵백신 등 복제약에 대해 경피약물전달시스템인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적용한 제형 변경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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