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주력 제품의 매출 확대로 올해 3분기까지 나타났던 영업이익 감소세가 다시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 연구원은 이어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은 6,000억원 수준에 그쳤지만 사업부별로 성과는 당초 예상보다 좋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면서 "2분기에 반영된 일회성 비용 부재나 마케팅비용 감소, 효율화 작업 등 실적 손실이 줄었고 4분기 실적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했다.
또 LG전자의 저평가 매력도 부각되고 있다.
권 연구원은 "대형 IT업체 중 내년 실적 기준 PER이 10배 미만인 상장사는 LG전자가 유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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