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1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3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그 중 10월 2일 지정된 11건을 제외한 42건의 혁신금융서비스 모두 테스트 개시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15건의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돼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 중 5건의 서비스는 당초 계획보다 조기 출시될 예정이다.
5건의 서비스는 농협손해보험의 On-Off 해외여행자보험과 신한카드의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BC카드의 개인 가맹점을 통한 QR 간편결제 서비스와 스몰티켓의 반려동물보험 리워드형 플랫폼이다.
다른 15건의 서비스는 전산 개발, 금융회사 협업 등에 추가적인 시일이 소요되고 있으나, 차질 없이 테스트를 준비 중이라고 금융위 측은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샌드박스 지정 후 핀테크기업의 혁신적이 아이디어 테스트를 통해 225명의 고용 증가, 투자유치와 해외진출 등 긍정적 연관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설명회나 간담회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핀테크기업과 금융사의 협업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