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만16세 이상 지체·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양화와 한국화 2개 부문으로 작품을 모집했다.
대상 수상자는 자유에 대한 갈망을 먹물과 아교로 그려낸 최지현씨가 선정됐다.
<인터뷰> 최지현 / 대상 수상자
"먹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 모습이 제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링거가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수액으로 표현을 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니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인터뷰> 한성권 / JW홀딩스 대표
"오늘 ‘꿈을 그리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들의 미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공모전이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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