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하루가 센스 가득한 선물로 쇼케이스 현장을 빛내고 있다.
MC 하루가 입담은 기본, 센스가 담긴 선물로 쇼케이스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MC 하루는 데뷔와 컴백 쇼케이스 진행을 맡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의 신선한 시작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MC 하루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끄러운 하루표 진행은 물론, 다채로운 질문 공세로 진행을 맡은 현장 그 중심에서 MC로서의 존재감을 잊지 않고 있다.
진행을 비롯해 MC 하루의 매력은 멈추지 않는다. 아티스트의 컴백과 데뷔 쇼케이스 현장에서 MC 하루는 각 팀에 어울리는 특별한 선물을 전달, 평범한 현장을 늘 신선하고 새롭게 꾸민다.
최근 진행된 우주소녀 컴백 쇼케이스 당시, MC 하루는 신곡 ‘이루리’에 걸맞게 램프를 선물하는 가하면, 골든차일드에겐 ‘금꽃길을 걷자’라는 의미로 금장미 10송이를 선물했다.
MC 하루의 이 같은 센스는 당일 진행을 맡은 아티스트의 성향, 신곡 등 충분한 정보 검색과 사전지식, 경험에서 우러난 것으로,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신선한 선물로 큰 호응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MC 하루는 로켓펀치의 데뷔 쇼케이스 당시, 이들의 이름을 각인시키고자 권투장갑에 직접 인쇄한 ‘로켓펀치’ 로고를 부착,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로켓펀치장갑’을 제작한 바 있다.
대중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긁어줄 ‘효자손’이 되고싶은 MC 하루는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쉴 틈 없는 사전지식 습득으로 MC를 넘어, 친근한 진행자로 소통하고 있다.
MC 하루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쇼케이스 현장에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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