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을 치르고 나면 ‘수험생 대목’ 을 기다리는 곳은 바로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 유통업체들이다. 대체로 시험을 치르고나서 ‘구형모델’ 에서 ‘신형모델’ 로 교체하기 때문이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상위권에는 항상 최신형 스마트폰이 들어있다. 하지만 최신폰을 출고가보다 획기적으로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없다. 수험생 대상 휴대폰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지만 가격 할인보다는 보통 사은품을 증정해주고 있다. 최신폰의 높은 가격이 부담된다면 ‘가성비’ 가 높은 모델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LTE 모델과 LG전자의 ‘LG G8 씽큐’ 가 대표적이다.
이 두 모델은 최근 출고가 인하에 이어 공시지원금까지 상향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온, 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휴대폰 구매 시 2년간 이용하기로 하는 ‘약정’ 을 거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여기에 거부감이 없다면 이 점은 온라인 유통업체가 가장 크다.
기본적으로 각 단말기별 공시지원금에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리베이트가 더해진다. 또한, 판매처별 경쟁이 심해 몇 군데를 비교하면 같은 제품인데도 조건에 따라 가격 차이 폭이 큰 경우가 있다. 갤럭시S10 LTE이나 LG G8 씽큐 같은 경우도 10만 원대 미만에 이어 0원까지 내려간 곳도 있었다.
회원 수 50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폰의달인’ 관계자에 따르면 “무조건 비싼 금액대의 최신 스마트폰보다 실속있고 가성비 좋은 모델을 추천한다. 성능이나 가격 면에서 생각하면 각각 9만 원대,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갤럭시S10 LTE 모델이나 LG G8 씽큐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라고 전했다.
이어 “갤럭시S10 구매 시 ‘갓 스물 이벤트’ 혜택으로 생년월일이 1999년 1월 1일부터 2002년 2월 28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11만 원 상당의 갤럭시 핏도 제공한다.” 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갤럭시S9, LG V40, 아이폰7 등 세대 지난 LTE 플래그십 모델을 대상으로 할부원금 0원,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성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노트 시리즈’ 의 갤럭시노트8과 노트9는 각각 7만 원대, 10만 원대, 한정재고로 판매 중인 아이폰X는 30만 원대 등 다양한 모델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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