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경기 호전 등 4분기 화물 부문이 성수기에 진입했다"며 "더불어 내년 항공 업황 분위기 개선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다만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기대와 업황 전망에 대한 온도 차이가 있지만 내년 유가와 환율 등의 대외여건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당장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보단 투자 시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 연구원은 "연간 약 5,000억원 수준의 차입금이 내년에 감소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이고 중장기적 안목에서 저점 매수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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