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세러데이 멤버 아연과 주연, 유키가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화보 속 아연, 주연, 유키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끄는 가하면, 무대 위 상큼 발랄함과는 180도 다른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로 존재감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인상적인 클로즈업을 비롯해 세 멤버 모두 한층 더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거나,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화보 참여로 여전한 인기와 관심을 증명하고 있는 세러데이는 지난 8일 개최한 팬미팅 ‘Beautiful SUN-SAT’(뷰티풀 선-셋)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세러데이는 각종 행사와 라디오,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도 만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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