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가 뉴스를? ‘아침&’ 기상캐스터 깜짝 데뷔

입력 2019-12-16 16: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농구감독 출신 방송인 허재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JTBC 뉴스 ‘아침&(아침앤)’의 날씨 코너에선 허재가 기상캐스터로 모습을 드러내 출근길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허재는 이정헌 앵커와 함께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허재는 “마스크를 꼭 끼고 출근하라”며 출근길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지켜야 할 건강 생활 수칙을 전했다.
대본을 들고 선 허재는 긴장한 모습에도 안정적으로 한 주의 날씨 소식을 모두 전달하며 기상캐스터 데뷔를 마쳤다.
허재는 “다음에 하면 더 잘 할 것 같다. 연습시간이 짧아서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상캐스터 데뷔는 JTBC ‘막나가쇼’에서 ‘체험’을 담당한 허재의 도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상캐스터가 돼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허재가 기상캐스터에 도전하게 된 이유와 준비 과정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