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오늘(28일) 결혼…'스타 가족' 탄생

입력 2019-12-28 12: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김태희의 동생이자 연기자로 활동하는 이완(본명 김형수·35)과 프로골퍼 이보미(31)가 결혼한다.
이완-이보미 커플은 28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가톨릭 신자인 두 사람은 성당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해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 소속사 측은 지난 9월 결혼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보미는 국내 여자프로골프로 활약한 데 이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도 진출했다.
이완♥이보미 결혼 (사진=세인트지지오티)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