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자사에 지원하는 취업준비생, 입사자를 대상으로 면접비 25만 원, 입사축하금 100만 원 등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화제를 낳고 있다.
에듀윌의 선진 기업문화는 작년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으며, 뛰어난 인재 영입을 위해 거금의 투자를 아끼지 않아 취업준비생들로부터 `꿈의 직장`으로 선호되고 있다. 실제로 에듀윌은 일반적인 수준보다 월등히 높은 25만 원을 면접 전형 비용으로 책정했다.
이와 함께 경력직 입사자가 입사 후 시용 평가를 통과하면 100만 원의 입사축하금을 제공한다. 여기에 사이닝 보너스와 굿바이 보너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사이닝 보너스는 경력자에게 입사 보너스 차원에서 연봉과 별개로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또한 굿바이 보너스는 신규 입사자가 입문 교육 과정에서 입사 포기를 희망할 시, 200만 원을 위로 보너스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 영입 시, 최대 1000만 원 연봉 인상과 함께 추가로 1000만 원의 입사 축하금을 지급하는 `천천(千千)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처럼 우수 인재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에듀윌은 이미 지난 6월부터 주4일 근무제를 시범 운행하며, 선도적인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에듀윌의 기업문화 및 채용제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2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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