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보건복지부 직원 접촉자가 27명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세종시에서 스포츠댄스(줌바댄스)를 수강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복지부 직원의 역학조사 결과 모두 27명과 접촉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들 모두를 자가격리 조치했고, 동일 공간을 사용하는 같은 국의 직원 51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와 더불어 복지부 직원이 다녔던 세종시 도담동 피트니스센터에서 다른 줌바댄스 수강생 2명이 8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세종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한편, 8일 0시 기준 확진자 36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134명이고 6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50명이다.
또 12명이 격리해제 판정을 받아 누적 퇴원환자는 130명에 이른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