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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한국"…中, 내일부터 한국에 마스크 수출 '1차 물량 500만장'

입력 2020-03-09 23:46  


중국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돕고자 오는 10일부터 한국에 마스크를 수출한다.
주한중국대사관 대변인은 9일 보도자료에서 "코로나9 사태에 대응하고 있는 한국 정부와 국민을 지지하고 한국의 마스크 수급을 도와주기 위해 중국 측에서 3월 10일부터 한국에 마스크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일차적으로 일반 의료용 마스크와 N95마스크 총 500만 장이 된다"면서 "앞으로 중국 측에서 계속 한국에 마스크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미 허난성, 산둥성, 랴오닝성, 허베이성, 상하이시, 장쑤성, 푸젠성, 장시성, 선전시, 톈진시 등 10개 성과 시에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조달하고 가급적 빨리 한국에 순차적으로 수송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정보는 외교채널을 통해 한국 정부에 통보했으며 구체적 사항은 양국 기업들이 연결해서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대변인은 "지금 중국 내에 여전히 마스크 수요량이 높아 공급이 부족하지만 무정한 전염병과 달리 사람에게는 정이 있다"며 "이웃인 한국을 지지함으로써 전염병과의 전격전에서 함께 이겨내자는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수망상조 동주공제`(守望相助 同舟共濟·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가듯이 서로 도와주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하는 중한 양국 간의 이웃 온정과 친구 의리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코로나 19를 조속히 이기도록 서로에게 물자를 도와주고,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며, 전염병 공동 방지 및 통제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지난 6일 김건 외교부 차관보를 만나 `N95` 마스크 10만 장, 의료용 외과 마스크 100만 장, 의료용 방호복 1만 벌 등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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