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부동산 사기로 500억 재산 잃은 사연…"출연정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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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10 23:01  

송대관, 부동산 사기로 500억 재산 잃은 사연…"출연정지까지"


가수 송대관이 500억 부동산을 잃은 당시 사기 혐의 비화와 심경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976년 가요대상 3관왕에 오른 트로트계 대형 스타 가수, 나이 1946년생 송대관, 부인(아내), 두 아들 등 가족, ‘네박자’ 히트곡, 500억 부동산을 잃은 부동산 사기 혐의 등 굴곡진 인생사가 공개됐다.
송대관은 지난 1976년 MBC, KBS, TBC 방송3사 가요대상을 탄 이후 1999년 제26회 한국방송대상가수상, 영상음반대상 골든디스크 본상, SBS 가요대전 트로트부문상, 2003년 SBS 가요대전 트로트부문상 등 그는 숱한 가요대전의 ‘킹’ 자리를 휩쓸었다.
하지만 화려한 영광과 함께 송대관과 그의 아내는 부동산 투자 실패로 사기 혐의 등에 휘말리며 전 재산을 잃다시피 했다. 당시 부부는 어마어마한 빚더미 속에서 사람에 대한 상처를 감내해야만 했다.
송대관은 “다시 정리하고 올라서려고 하면 한 10년 지나면 또 바닥으로 떨어지고.. 월세살이를 하며 160억 원의 빚을 갚아나갔다”라고 말했다.
송대관은 “부동산 사건으로 인해 500억 원을 잃었다. 약 1년 간 방송사 출연 정지를 당했다”라며 당시 아픔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송대관은 최근 재기해 트로트 대부로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 등은 송대관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방송 녹화를 위해 그를 선배로서 예우했다. 윤정수는 “선배님들이 힘드시지만 버텨주셔야 후배들이 비슷한 일을 당하더라도 잘 해나갈 거라 생각한다”라며 송대관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날 송대관은 김수미가 진행하는 ‘밥은 먹고 다니냐’ 녹화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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