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7일 또다시 4% 넘는 급락세로 출발해 장중 1,640대까지 추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83포인트(3.66%) 내린 1,652.0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74.02포인트(4.32%) 내린 1,640.84로 출발해 급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2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65억원, 기관은 1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31포인트(2.64%) 내린 491.20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넘게 급등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2원 오른 달러당 1,238.2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5.0원 오른 1,231.0원에서 출발한 뒤 급격히 상승 폭을 키웠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재차 폭락했다.
30개 초대형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2,997.10포인트(12.93%) 하락한 20,188.52에 거래를 마쳤다. 22.6% 낙폭을 기록한 블랙먼데이 이후로 최대 낙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24.89포인트(11.98%) 내린 2,386.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70.28포인트(12.32%) 떨어진 6,904.59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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