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금융기관이나 에너지기업, 또 관련 조직들은 2020년 원유 수요전망에 나섰는데요. 먼저 라이스타드 에너지(Rystad Energy)는 "4월 글로벌 수요가 하루 1,100만 배럴 이상 하락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에너지 트레이딩 업체인 트라피구라(Trafigura)는 단기적으로 1,000만 배럴의 수요 감소를 예상한다고 밝혔죠. 또한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는 2020년 원유 수요가, 일일 73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한편, JP모건(JP Morgan)측에서는 75만 배럴의 감소를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의 수요 예상은 이전보다 이미 크게 하향 조정된 상태인데다, 추가적인 변동을 보일 텐데요. 지금처럼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선 수요 전망에 영향을 줄 요소들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원유 수요에 따른 최악의, 그리고 최선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WTI, 1991년 1월 이후 최대의 주간 낙폭 기록
- IEA, 2020년 원유 수요 일일 73만 배럴 감소 전망
- 원유 수요 예측에 대한 최악의 상황 7가지
- 원유 수요 전망에 따른 8가지 최선책
-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원유 수요 전망 불투명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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