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 대해 SK바이오팜 주가 변동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SK바이오팜이 상장과 동시에 주가가 급등하면서 단숨에 시가총액 12조 9,000억원으로 뛰어 올라 시가총액 순위 21위가 되었고 SK가 보유한 지분 75%의 가치는 9조 7,000억원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SK바이오팜의 주가는 당분간 펀더멘털 보다는 수급에 의한 영향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주가가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SK의 주가 역시 단기적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장기 관점에서의 대응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기말 배당에는 SK바이오팜 상장차익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SK의 올해 연간 주당 배당금을 6,000원으로 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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