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평가받은 모기퇴치제 성분 이카리딘 브랜드 `살티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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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7 15:19  

식약처 평가받은 모기퇴치제 성분 이카리딘 브랜드 `살티딘`



코로나19로 밀집 우려가 있는 실내보다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기록적인 폭염까지 예고되면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월말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SFTS는 치사율이 20%에 달해 예방 중요성이 강조된다. 일본뇌염 주의보도 작년에 보다 2주 정도 빨라진 3월말 전국에 발령된 상태이다.

해충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여파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 관리에 사람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면서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모기퇴치제`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모기퇴치제는 다양한 성분으로 제조가 가능하지만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의 살티딘(Saltidin®)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받은 대표적인 모기퇴치체 유효성분이다. 이카리딘 혹은 피카디린으로도 널리 알려진 살티딘은 곤충의 후각을 마비시켜 곤충이 인체가 발산하는 냄새를 인지하지 못하게 만들어 접근을 차단한다.

세계 유수의 전문기관의 실험을 통해 모기나 진드기 등 해충 퇴치 효과와 인체 안전성, 피부친화성 등을 입증 받았다. 최대 14시간까지 효과가 유지될 정도로 지속성도 뛰어나다.

국내에서는2017년 식약처의 안전성?유효성 재평가에서 살티딘을 함유한 제품은 생후 6개월 이상의 영유아, 임산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모기·진드기 기피 효과가 95% 이상 발휘된다는 효과를 확인받았다.

살티딘은 1990년대에 개발되어 20여년 이상 세계 각국에서 널리 사용돼 왔다. 이카리딘(CAS number: 119515-38-7)은 2000년 미국 EPA(환경보호청)에 방충제 원료로 등록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말라리아·뎅기열·지카 바이러스 전염을 막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인체용 해충 퇴치제로 권장하는 성분이다. 2015년 살티딘 성분 제품은 일본 후생노동성(MHLW) 승인을 받기도 했다.

살티딘은 무색무취하며 끈적이거나 미끈거리지 않고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않는 등 피부 자극도 적다. 또한 코팅이나 플라스틱, 합성 섬유 등 다양한 의류 소재에 분사해도 손상을 주지 않는다. 스프레이, 젤, 로션, 스틱, 크림, 물티슈 등 다양한 제형으로 제조가 가능해 국내외 여러 모기퇴치제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헨켈홈케어의 `마이키파`, 국보싸이언스의 `무무스 가드`, 동국제약의 `디펜스 벅스`, 아가방앤컴퍼니의 `퓨토 디펜스 벅스` 등이 살티딘을 유효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살티딘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살티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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