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베트남 관세청 부국장 Luu Manh Tuong - vnexplorer]
베트남 세관총국이 관세부문 대표자 회의를 통해 2020~2025년 `베트남판 물산장려운동`인 `애국 베트남 물건구입 운동-the movement of patriotic emulation`의 시작을 알렸다.
베트남 세관의 루 맨 투엉 부국장은 20일 열린 제6차 관세부문 대표자 회의에서 2016~2020년 애국 에뮬레이션 운동의 성과를 홍보하고 이어 2020~2025년 애국 에뮬레이션 제2차 운동을 전개할 것을 선언했다.
2021~2025년 베트남 세관총국의 제2차 애국적 에뮬레이션 운동은 `현대적이고 전문적인 베트남 세관 건설을 표방하며 향후 5년 동안의 정치적 사명 이행을 위해 기여한다`는 주제로 시행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베트남 세관총국은 법률 안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며, 4차 산업혁명의 과학기술적 성과를 적용하고, 기업 환경 구축, 상업 활동 촉진, 국가 경쟁력 강화, 사회 보장 및 안전 보장, 국가 이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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