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친구’ 입 벌어지는 장동민 하우스, 촬영 중 급노화 "다시는 우리 집 오지 마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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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7 10:20  

‘찐한친구’ 입 벌어지는 장동민 하우스, 촬영 중 급노화 "다시는 우리 집 오지 마라" 분노




장동민의 화려한 전원생활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찐한친구`는 장동민의 원주 집에서 자급자족하는 `동민 세끼`로 꾸며졌다. 200평 초호화 저택의 전경으로 시작된 화면은 탁 트인 전망과 넓은 마당의 오두막, 개인용 PC방과 스크린 골프장, 아담한 야외 BAR까지 모두 담았다. 담벼락에는 자신의 이름을 따 `DM타운`이라고 글씨를 새겨 넣기도 했다. 하하, 김종민, 양동근, 최필립, 송재희 등 집들이에 놀러온 `찐친` 멤버들도 이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 백종원+차승원=장동민?

장동민의 반전 요리 실력도 눈길을 모았다. 부대 라면, 훈제 오리 구이 등 끼니 때마다 숯불 제작부터 레시피 조절까지 장동민이 도맡았다. 텃밭에서 직접 기른 야채까지 대접하며 `찐친`들을 감동시켰다. 양동근은 장동민표 부대 라면을 맛본 뒤 "이것은 라면이 아니라 예술"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요리 실력은 인정 받았지만 너무 열중한 나머지 장동민의 얼굴은 초췌해져갔다. 급격하게 노화된 얼굴에 하하는 "너 왜 그래? 얼굴 괜찮아?"라고 말할 정도였고, 그제서야 다시 버럭 캐릭터로 돌아온 장동민은 "미안한데 다시는 오지마라"며 "정말 부탁인데 가주라. 많이 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복분자 양동근+아바타 송재희

멤버들은 복분자주를 제조해 장보기 비용을 마련해야 됐는데, 하하의 예능 정신이 양동근을 `19금` CF 스타로 인도했다.

술을 담그던 중 즉석에서 하하가 CF 촬영을 제안했고, 과묵하고 매너있고 사랑꾼 이미지가 강했던 양동근을 변신시켰다. "요즘 고민이 많은 40대"라던 양동근은 "동민이네 집에서 만든 복분자주를 마시는 순간!"이라며 강력한 물줄기로 온동네를 적시는 장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송재희는 아바타 나비족으로 변신해 동네를 들썩이게 했다. 지난주 추억의 우정 여행에서 최악의 장소로 꼽혀 `동민 세끼` 촬영 내내 나비족으로 임해야 했다. 그러나 벌칙답지 않게 송재희는 "내 새로운 자아를 찾았다"며 상당한 만족감을 보였다. 결국 과한 몰입에 멤버들로부터 "이런 관종은 처음 봤다"라는 지적까지 받았다. 그 모습으로 마트까지 출격해 사람들의 신기한 시선을 한몸에 받아 색다른 웃음을 만들었다.

`찐한친구`는 동갑내기 스타들의 100% 리얼 버라이어티로 수요일 예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회까지 기획된 시즌1은 단 2회를 남겨 놓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본방송된 이후에는 각종 플랫폼에서 다시보기로 즐길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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