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등 자체 시스템 고도화로 보이스피싱 등 가상자산 관련 금융사고가 줄었다고 전했다.
빗썸은 "올해 상반기 빗썸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건수가 지난해 대비 3분의 1로 급감했다"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월 평균 접수 건수가 10여건 정도로 확 줄었다"고 설명했다.
어어 "회원 개인의 계정 탈취 방어율도 올해 상반기 기준 100%에 육박한다"며, "평상시와 달리 회원이 다른 IP로 로그인 등 이상 징후 발견시 로그인을 차단하고 출금정지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사고를 막았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설립한 빗썸은 자체 의심거래보고(STR)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고객센터에 보이스피싱 예방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다른 거래소들과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사고 발생시 수사당국, 은행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 등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객자산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금융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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