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일 분석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유동성과 정책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고 자산 인플레이션 국면은 더 견고해지고 있다"며 "9월중 코로나19 진정국면 진입시 코스피의 빠른 회복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코스피 2,200선 이하에선 분할매수를, 2,100선 이하에선 적극 매수를 조언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과 2차전지, 제약·바이오 등의 기존 주도주와 반도체, 자동차업종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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