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교착 상태 한·일 협상 진전 노력"

정원우 기자

입력 2020-09-03 17: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가 "일본의 총리 교체시기를 맞아 정국이 안정되는대로 교착 상태에 있는 한일 간 현안 협상이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3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원들은 한미동맹 및 한일관계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상임위원들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화상으로 열리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가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를 계기로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과 신남방정책에 대해 참가국들의 협력과 지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