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그들이 있었다’ 하준, ‘강인함↔애달픔’ 오가는 짜릿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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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4 08:50  

‘미씽: 그들이 있었다’ 하준, ‘강인함↔애달픔’ 오가는 짜릿 열연




약혼자를 찾기 위해 정면 돌파로 승부한다. ‘미씽’ 하준이 논스톱 수사에 불을 붙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신준호(하준 분)는 실종 전담반에 지원하며 약혼자 최여나(서은수 분)를 찾는데 몰두했다. 앞서 보육원 출신 인물들의 실종 사망 사건에 대한 공통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최여나 실종의 단서를 찾았던 신준호는 그중 장명규(강승호 분)가 죽기 전 최승건설에 대해 조사했던 점을 바탕으로 사건의 연결고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이날 신준호는 본격적으로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단서 수집에 나섰다. 용의자 왕실장을 찾아가 참고인 조사를 하며 혐의점을 잡아냈고, 확실한 증거 수집을 위해 일부러 왕실장을 풀어주며 한 수 더 내다보는 수사를 펼치기도. 그런가 하면, 김욱(고수 분)이 최여나가 납치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말에 괴로움을 토로하면서도 이내 이성을 찾고 최여나를 목격했던 장소부터 차근차근 그날의 행적을 짚으며 사건을 풀어나갔다.

신준호의 불꽃 튀는 수사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욱의 어머니가 93년 최승건설 한회장(정영숙 분) 집에서 일하다 갑자기 사라진 점과 같은 해 최승건설 한회장의 딸 김수연 실족 사건을 수사하던 박영호 형사 역시 실종된 점을 엮어내며 보육원 출신 사망 사건이 우연이 아닌 거대한 배후가 있음을 짐작해냈다.

하준은 강인함과 애달픔, 복합적인 감정의 서사를 넘나들며 열연을 펼쳤다. 약혼자를 찾기 위해 더욱 이성적이고 강인해져야 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표현해내듯 더욱 단호해진 말투와 강단 있는 표정과 행동으로 몰입도를 높였고, 뒤늦은 김욱의 최여나 목격담에 분노와 애달픈 마음을 온몸으로 터뜨리며 순식간에 극의 공기마저 바꿔 놓았다. 강렬하지만 그 속에 애달픔이 담긴 캐릭터의 감정선을 압도적 열연으로 선사하며 그야말로 짜릿한 전율을 안긴 하준의 연기 내공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날 선 카리스마와 흔들리는 감정의 간극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하준의 능수능란한 연기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사건의 배후를 수면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멈추지 않는 수사를 선보이고 있는 하준의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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