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뉴노멀"…경계 허무는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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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7 17:49   수정 2020-09-17 17:13

    <앵커>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다양한 콘텐츠 활용능력을 첫 손에 꼽습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K팝, 박승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BTS는 자신들이 '뉴 노멀'임을 입증했다(포브스)"

    3주 연속 빌보드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콘텐츠가 강점입니다.

    소속사 빅히트는 BTS와 관련된 각종 기념품이나 캐릭터, 그림 등을 꾸준히 내놓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 판매된 전체 상품 종류만 460여 개에 이릅니다.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간접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늘린 겁니다.

    빅히트는 이런 다양한 콘텐츠들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윤석준 / 빅히트 글로벌CEO (8월 12일 빅히트 회사 설명회)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불과 3년 만에 간접 참여형 수익의 비중이 22.3%에서 45.4%로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K팝 전체에 걸쳐 이와 비슷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0월 데뷔를 앞둔 K팝 그룹을 영화로 선보입니다.

    발매될 첫 음반의 배경 이야기를 장편영화에 담아 소개하려는 시도인데, 코로나19로 인해 평소와 같은 홍보 활동이 어렵다는 점도 고려한 것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룹 레드벨벳의 '빨간 맛' 협연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로 다시 태어난 '빨간 맛'은 공개 두 달 만에 누적 조회 수 130만 회에 달합니다.

    <인터뷰> 이성수 /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하나의 IP에서 굉장히 많은 파생상품들, IP의 결합, 더 나아가서 산업의 결합까지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지난 30년 동안 목도해왔고 앞으로 나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경제TV 박승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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