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프리 다이빙 교육을 받았음을 인증했다.
김성령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프리 다이빙 교육. 서핑도 줄 잡고 다이빙도 줄 잡고. 언젠간 줄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물속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김성령 모습이 담겼고, 특히 가는 팔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 최근에는 저녁 메뉴가 만두 2개 망고 1개가 끝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식단 관리로 만든 날씬한 몸매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김성령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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