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CEO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2일 미국 실리콘밸리 프리몬트 공장 주차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주총회 겸 `배터리데이`에서 전기차 생산 공정을 획기적으로 효율화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정 효율화가 이뤄진 이후 전기차 생산 가격에 대해 "추후 2만5천달러(약 2,900만원)에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내연차보다 싼 전기차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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