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지난달 15일 강남구 보건소에 `제니하우스 핸드 프로텍터 새니타이저` 2천개를 기부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기부한 손소독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지난달 출시한 `제니하우스 셀프업 헤어 케어 라인`이 출시와 동시에 7종 모두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지치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20년 역사의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1일 출시한 `셀프업 헤어 케어 라인`은 손예진을 헤어 모델로 내세워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이목을 끈 바 있다.
더불어 제니하우스는 트리트먼트를 먼저 한 뒤 샴푸를 하는 신개념 샴푸 법 `선트후샴`을 내세워 새로운 헤어 케어 루틴을 제시하며 파라벤, 인공색소, 페녹시에탄올 등 12가지 걱정 성분은 배제하고 단백질, 아미노산 등의 영양 성분을 함유하여 머릿결에 고민이 있는 사람부터 풍성한 모발을 원하는 소비자에게까지 다양하게 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셀프업 헤어 케어 라인`은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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