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성 국장 방한…내일 강제징용 등 현안 논의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28 18:01  

日 외무성 국장 방한…내일 강제징용 등 현안 논의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8일 방한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의 다키자키 시게키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8일 방한해 2박 3일 일정을 시작했다.
다키자키 국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일본 수행단과 함께 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키자키 국장은 먼저 29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만날 예정이다.
양측은 갈등 현안인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장급 협의인 만큼 진전이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또 한국 정부가 연내 개최를 추진 중인 한·중·일 정상회의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다키자키 국장은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미국 대선으로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