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킨케어 브랜드 '엘덤', 집중 보습 기능 '쥬네스 블라썸 크림' 선봬

입력 2020-11-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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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 환절기에 들어서면서 피부 보습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차가운 바람과 10℃가 넘는 큰 일교차 탓에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덤(ELDERM)`이 보습 기능을 강화한 `쥬네스 블라썸 크림`을 출시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엘덤`은 스위스 청정 원료와 최첨단 기술·공법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 `유랍(ULAB)`이 새롭게 론칭한 자매 브랜드다. 각종 메이크업 및 외부 환경요인으로 예민한 20-30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엘덤은` 피부 생리학적으로 체계화시킨 화장품으로 찬바람과 건조한 겨울철에 도움을 주는 라인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쥬네스 블라썸 크림`은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과 보습인자들을 함유한 제품으로서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보습 장벽을 강화시켜줄 크림이다.

또한 `엘덤` 화장품은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스위스 알프스의 청정한 만년 빙하수를 사용해 피부의 수분 흡수 효과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동양인 피부에 최적화된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활력증진 기능도 뛰어나 언제나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가꿔준다.

관계자는 "겨울 환절기에 피부가 특히 건조해지는 이유는 차고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보호막이 훼손되었기 때문"이라며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과 보호를 아우를 수 있는 크림을 꼼꼼하게 발라 피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엘덤(ELDERM)은 `피부 천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피부를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고 가꾸기 위해 철저하게 피부 친화적인 유럽의 비건 성분들과 시카 성분들을 엄선해 제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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