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 백신 개발 진전에…NAVER·카카오 약세

신재근 기자

입력 2020-11-10 09: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NAVER와 카카오의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NAVER는 전장 대비 1만2천원(-4.03%) 내린 28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카카오(-3.77%)도 비슷한 흐름이다.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발표가 나오면서 언택트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NAVER와 카카오는 코로나 대표 수혜주로 분류돼 왔다.
3월 저점 대비 NAVER는 2배, 카카오는 3배가량 주가가 급등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