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주, 코로나 치료제 개발 기대에 급등…외국인 매수

신재근 기자

입력 2020-11-11 13: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셀트리온그룹주의 주가가 급등세다.
셀트리온이 개발 중이 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유에서다.
11일 오후 1시 기준 셀트리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600원(13.01%) 오른 12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헬스케어(5.65%)와 셀트리온(7.23%) 등도 비슷한 흐름이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까지 임상을 해 봤던 결과를 보면 4∼5일이면 몸 안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 사멸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외국인은 셀트리온 3형제에 대한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