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은 최근들어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양대 자동차 기업인 제너럴모터스와 포드의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9월 세계 자동차 판매 올해 들어 처음 증가
- 유럽 자동차 수요 증가 지속 불확실
- 中 자동차 판매 7개월 연속 증가
- 美 실업률, 추가 경기부양 협상지연 등…자동차 수요증가 불확실
- GM vs 포드, 美 자동차 양대기업 상황 비교
- GM, 지난분기 10여년만에 첫 손실 기록
- GM, 올해 4월 배당금 지급 중단 → 내년 중순 지급
- GM 순이익, 전년동기대비 74%↑
- GM, 중국 사업 분기 매출 12% ↑
- GM, `신형 GMC 허머 EV`를 공개
- GM, 전기차 분야 20억 달러 투자
- GM, 주가 3월 저점 대비 2배 이상 ↑
- GM, 북미지역 판매 호실적 기록
- GM, 가격 압박과 매출 감소에도 중국시장 수익 유지
- 포드, 세단 수요 감소 → 순이익 감소
- 포드, 픽업트럭 수요 증가 → 호실적
- 포드, 북미지역 수익 증가로 연간 전망 상향
- 2.3조원 적자 낸 포드, `신사업 총괄` 짐 팔리 CEO 선임
- 포드, 3월 3.96달러 이후 회복 → 불확실성 지속
- 포드, 높은 하자보증 비용. 세단 매출 감소 리스크
- 포드, 회복세 기반 불안정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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