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전효성의 ‘꿈꾸라’로 첫 라디오 출연 #알고보면터프한남자 #멜로최적화페이스 #빠져드는꿀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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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9 09:00  

황희, 전효성의 ‘꿈꾸라’로 첫 라디오 출연 #알고보면터프한남자 #멜로최적화페이스 #빠져드는꿀보이스




배우 황희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 데뷔 후 첫 라디오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의 ‘리더 강림’ 코너에는 얼마 전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이연(이동욱 분)의 충신 구신주 역을 맡아 열연했던 황희가 출연했다.

이날 신예 배우를 넘어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라이징 배우의 리더로 소개된 황희는 생애 첫 라디오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에 차분한 말투로 청취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함께 출연한 배우 최리와 ‘구미호뎐’의 한 장면을 재연하게 된 황희는 마치 한 편의 라디오 드라마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리얼한 목소리 연기로 DJ 전효성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묻는 전효성의 질문에 “재미있게 한 프로젝트를 잘 마쳤다는 안도감이 든다. 서로를 정말 사랑하는 팀이었다. 이동욱 선배님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다 같이 듣고 있을 거다”라며 ‘구미호뎐’ 팀의 우애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입증하듯 이동욱, 김범 배우는 극중 캐릭터 명인 이랑, 이연의 이름으로 첫 라디오 출연으로 한껏 긴장한 황희를 놀리는 문자를 보내왔고,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은 실시간 댓글 창에 꾸준히 댓글을 올리며 청취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세를 몰아 함께 연기한 장동건, 송중기, 지성, 이동욱 중 가장 닮고 싶은 선배가 누구인지 묻는 DJ 전효성에게 황희는 “모두 잘생기고 멋진 형님들이었다. 저는 장동건의 강렬한 눈빛, 송중기의 하얀 피부, 지성의 연기력과 정신력, 이동욱의 깊은 눈빛을 닮고 싶다는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스튜디오의 찬사를 받았다.

이어 ‘구미호뎐’ 마지막회에서 기유리(김용지 분)에게 프러포즈 할 때 불렀던 김건모의 ‘사랑해’ 한 소절을 무반주로 부르며 실시간 댓글창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았다.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구미호뎐’에서 집안일을 잘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실제로도 요리를 잘하는지, 자신 있는 요리는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황희는 “실제로는 잘 못하지만 재능은 있다. 어머니께서 요리를 잘 하셔서 배우면 잘할 것 같다. 라면은 두 개 이상을 끓여도 물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고, 어두운 곳에서도 고기를 맛있게 구울 수 있다”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박보검 말고 울리고 싶었던 남자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고 어땠냐”는 질문에는 “우선 군대에서 나라를 잘 지키고 계신 박보검님에게 죄송하다”며 겸손한 사과(?)를 건넨 황희는 “저는 제가 좀 남자답다고 생각했는데, 착하고 올망올망 하다고 하시니 구신주 캐릭터의 버프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터프하다. 남자는 울지 않는다”고 나직하게 속삭이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두 배우의 공통점을 찾는 코너에서 멜로와 액션 중 멜로를 택한 황희는 “멜로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두 작품 연속 멜로를 하게 됐다”며 “저도 모르고 있었지만 멜로에 최적화된 마스크가 아닌가 싶다”는 다소 능청스러운 답변으로 센스를 뽐냈다.

이에 DJ 전효성과 최리는 “목소리부터 설득력 있다”며 동조하는 모습으로 황희의 멜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황희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설렌다. 웃음소리 심쿵쓰”, “신주 볼려고 처음 보라 켰어요. 신주하고는 다른 분위기 있는 모습에 정말 연기를 잘하셨구나 하며 감탄하고 있어요!”, “황희님 아스달 연대기에서 처음 보고 완전 빠짐요. 당연히 구미호뎐도 본방사수했어요”, “황희님ㅋㅋㅋㅋㅋ 너무 솔직해서 귀여워요 ㅠㅠ”, “햐 빠져드는 보이스 대박ㅎ”, 등 황희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tvN ‘구미호뎐’의 구신주 역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데뷔 이후 첫 라디오 방송까지 성공리에 마친 황희의 이후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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