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화가 그린뉴딜 측면에서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태양광, 수소 등 그린뉴딜 관련 사업 등이 향후에 본격화되면서 성장성 부각된다"라며 "동사 주가 상승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화는 기계사업부문에서 스마트팩토리, 태양광, 2차 전지 관련 생산설비를 제조하고 있다. 주력 자회사인 한화솔루션은 태양광을 활용한 그린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용 고압용기 개발 등 그린뉴딜 관련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사업 부문인 한화큐셀은 한국을 비롯한 미국·독일·일본·영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11.3GW의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무엇보다 (주)한화의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ER 5.4배, PBR 0.4배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진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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