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10분 거리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1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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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18 17:59  

공항에서 10분 거리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18일 개장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 건물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8일 공식 개장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기존에 가장 높았던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량 높고, 연면적(30만3,737㎡)으로는 여의도 63빌딩의 1.8배에 이를 만큼 메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규모와 함께 지리적인 측면도 큰 강점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의 강남이라고 하는 노형오거리에, 제주공항에서는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다. 도심관광을 통한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관광산업의 패러다임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이유다.

롯데관광개발은 2021년부터 5년간 7조 5200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제주 드림타워를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만 500만명(향후 3년간)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면면을 보면 이 같은 기대감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다.

프리미엄급 호텔브랜드의 대명사인 그랜드 하얏트 그룹이 국내 최초의 올 스위트 객실(1600개)부터 글로벌 풍미를 즐길 수 있는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국내 최고 높이의 8층 풀데크 등을 운영하게 된다.

무엇보다 어느 호텔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 전망이 자랑거리다. 모든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 도심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2.7m 높이의 통유리를 통해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다.

1467개의 스탠다드 객실은 전용면적만 65㎡(약 20평) 크기로 5성급 호텔의 일반 객실(40㎡)보다 훨씬 넓은데다 슈퍼 킹사이즈 침대와 4인용 소파 세트, 다이닝 테이블을 현대적인 오픈 컨셉(스튜디오형 스위트)으로 배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하얏트 그룹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 글로벌 역량을 총집결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하얏트 그룹은 직영 레스토랑에 미슐랭 3스타 일본 셰프부터 초콜릿의 대명사인 고디바의 글로벌총괄 출신의 벨기에 셰프 등 4명의 스타 셰프들을 집중 배치시킬 만큼 한국 고객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큰 공을 들이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와 함께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모던 코리안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금까지 자연관광 위주의 제주여행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설레임이 제주 드림타워에서 시작될 것이다”고 밝혔다.

HAN 컬렉션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K패션 전문쇼핑몰. 제주여행을 통해 BTS 의상다자이너 등 한국을 대표하는 K패션 디자이너 200명의 최신 패션 트렌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

38층 스카이데크는 360도 펼쳐지는 스카이뷰를 즐기면서 스테이크와 씨푸드, 한국식 퓨전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공간이다. 특히 밤에는 DJ가 운영하는 라이브 바로 변신하는 ‘라운지38’은 도심 야경을 내려다보면서 흥겨운 클럽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제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가로 241m, 세로42m)는 물론 5개의 특색있는 분수쇼와 함께 버스킹과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가 펼쳐질 ‘그랜드플라자’ 광장에도 밤낮으로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어 도심관광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가 확산 일로인 상황 속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출입구는 물론 모든 엘리베이터와 식당 등 각종 시설 곳곳에 비대면 체온 측정기와 살균소독기를 설치했다. QR코드를 통해 메뉴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비대면 방역 조치 중 하나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ISSA(세계청결산업협회)가 주관하고 글로벌 바이오리스크 자문 위원회(Global Biorisk Advisory Council)가 실시하는 GBAC STAR인증을 획득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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