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디지털 전환에 명운 달려…인재 영입문턱 낮추겠다"

임원식 기자

입력 2021-01-04 13: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디지털 전환에 보다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진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금융산업 주도권이 공급자에서 소비자로 이동하는 등 변화가 일상인 시대에서 디지털 전환 성공 여부에 조직 명운이 달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은행장 직속의 `디지털 혁신단`을 신설했다"며 "데이터와 인공지능 역량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고 인재 영입 문턱도 더 낮추는 등 미래 역량 확보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진 행장은 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생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함께 ESG 경영, 혁신금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