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주희가 새해인사를 건넸다.
김주희는 최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골프 티칭 프로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한 김주희는 최종합격 증서 인증과 함께 “동기부여가 되어준 올해의 작은 목표, 지나고 보니 비오는 날 넘어지고 시험 치며 울고 싶던 그날도 약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주희는 “고생 많았던 모든 분들 새해에는 2배로, 3배로, 만배로 기쁜 일들 많이 함께 하길 소망한다”며 따뜻한 응원과 새해인사도 잊지 않았다.
다방면에서 활약해 만능 방송인으로 거듭난 김주희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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