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사이클 도래…목표가 16만원" - 현대차증권

신재근 기자

입력 2021-01-08 09:09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2차 슈퍼사이클 도래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8일 보고서에서 "내년에는 DRAM(디램) 수급이 예상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급은 어느 때보다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메모리 반도체 2차 빅 사이클(업황 호황)을 겨냥한 매수 후 보유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며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2천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현대차증권은 이 같은 DRAM 업황을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26.3% 상향한 10.9조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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