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온라인 콘서트 ‘IN-COMPLETE’ 성료…전 세계 122개 지역 물들인 퍼포먼스

입력 2021-01-25 12:30  




그룹 세븐틴이 온라인 콘서트 ‘IN-COMPLETE’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세븐틴은 지난 23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콘서트 ‘2021 SEVENTEEN ONLINE CONCERT <IN-COMPLETE>’를 개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 구성과 무려 20곡 이상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명불허전한 ‘콘서트 강자’임을 입증하며 팬들을 흠뻑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약 1년 5개월만의 개최 소식을 알린 만큼 122개 지역의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더할 나위 없는 특별함을 안긴 것은 물론 앞서 발매한 미니 7집 ‘헹가래’와 스페셜 앨범 ‘; [Semicolon]’의 연장선으로 세븐틴의 청춘 시리즈를 총망라하는 콘셉트를 지녀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하고 성숙해진 이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에스쿱스, 호시, 우지 버전으로 편곡한 정규 2집의 수록곡 ‘신세계(新世界)’부터 ‘날 쏘고 가라’, ‘MY I’, ‘Flower’, ‘독 : Fear’, ‘Fearless’까지 연결되는 편곡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세븐틴은 색다른 유닛 구성으로 보는 재미와 함께 좌중을 압도하는 웅장함으로 ‘안방 1열’까지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일본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Fallin` Flower’ 한국어 버전과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고맙다’를 선보이며 180도 다른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한 세븐틴은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게 됐다. 처음 온라인으로 (콘서트를) 진행을 하게 되어 아쉬운 면도 있지만 만날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고 온라인이어서 할 수 있는 무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으니 캐럿 분들이 안방 1열에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면서 세븐틴과 캐럿만의 구호를 외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세븐틴의 콘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닛 무대는 보는 이들에게 더욱 즐거움과 특별함을 선사했다. 단체 무대인 ‘거짓말을 해’, ‘어른아이’에서 이어지는 힙합팀의 ‘Back it up’, 보컬팀의 ‘입버릇’, 퍼포먼스팀의 ‘MOONWALKER’는 각 유닛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극대화 시켰으며 스페셜 앨범 ‘; [Semicolon]’에서 첫 선보인 믹스 유닛 ‘AH! LOVE’, ‘마음의 불을 지펴’, ‘HEY BUDDY’, ‘도레미’ 무대를 최초 공개해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더해 정규 3집 ‘An Ode’ 수록곡 ‘Snap Shoot’을 시작으로 세븐틴의 더블 밀리언셀러 신화를 이뤄낸 ‘Left & Right’와 ‘HOME;RUN’으로 연결되는 무대는 화려함의 극치를 선사,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 잡았을 뿐만 아니라 세븐틴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 잡았다.

공연 말미에는 세븐틴과 팬들이 직접 호흡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세븐틴은 ‘Shining Diamond’, ‘겨우’ 무대를 선보인 후 팬들의 음성으로 녹음된 ‘우리, 다시’가 깜짝 공개돼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으며 “관객석이 없는 소감이 처음이라 많이 아쉽다. 전에 캐럿들과 만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 것에 대해 반성하기도 했고, 다시 한 번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해 이 시기를 통해서 많이 깨닫고 성장할 수 있었다. 2021년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 멋진 퍼포먼스와 노래로 꼭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캐럿들에게 많은 힘이 되길 바라며 사랑한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앵콜 무대인 ‘My My’, ‘캠프파이어’, ‘힐링’ 무대로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IN-COMPLETE’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처럼 세븐틴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13명의 다채로운 조합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연출과 구성으로 122개 지역의 팬들에게 한층 더 완벽한 콘서트를 선사하며 역시 명불허전한 ‘퍼포먼스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 믿고 보는 ‘콘서트의 제왕’으로 확실하게 자리 매김했다.

한편 세븐틴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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