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와 빅히트, 네이버가 연합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YG PLUS는 2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080원(14.3%) 오른 8,630원에 거래 중이다.
빅히트는 5%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네이버도 강세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히트가 네이버와 YG PLUS와 커뮤니티 플랫폼 관련 투자를 공시했다"며 "모두 국내외 유일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 밸류를 애드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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