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분양 시공 전문 ㈜파랑티에스에너지(대표 최태식)가 214개 법인 및 개인사업자와 거래 실적과 함께 2년 연속 연 매출 117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전했다.
㈜파랑티에스에너지는 2018년 2월 22일 법인 설립 이후 설계부터 시공, 인허가 업무까지 태양광발전 EPC 사업, 태양광 구조물 제작과 태양광 인버터 및 태양광 모듈 유통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매출 143억 원 달성, 2020년 매출 117억 원을 달성을 통해 2년 연속 연 매출 117억 원을 돌파했다.
㈜파랑티에스에너지의 태양광 사업 범위는 △태양광 시공 전문 △태양광 구조물 제작 △태양광 발전소 분양 중개 △태양광 인허가 설계 △태양광 모듈 인버터 유통 등 태양광 종합 솔루션을 진행 중이다.
2021년에는 △건축물 지붕 옥상 태양광 시공 △태양광 발전소 분양 매매 중개 홍보 △태양광 기자재 (모듈 인버터 유통 판매) △태양광 온라인 마케팅 분야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파랑티에스에너지는 전문 기술 인력 인프라를 구축해 실제 운영 중인 발전소 포트폴리오 기반의 객관적인 빅데이터 및 정보를 제공한다. 태양광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태양광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해당 업체는 태양광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여 현재 SNS와 블로그, 카페 등 총 27개의 다양한 온라인 홍보 채널을 운영 중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