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신곡 `이불` 오피셜 포토를 추가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뉴에라프로젝트는 5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영탁의 신곡 `이불` 2차 오피셜 포토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이지색 셔츠와 흰 바지로 내추럴한 매력을 더한 영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영탁은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영탁은 절로 빠져들게 만드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신곡 `이불`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불`은 영탁이 방송, 광고 활동을 오가는 바쁜 일정에도 작업에 매진하며 정성 들여 준비한 곡이다.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주겠소"라는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이 노래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포근한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탁의 신곡 `이불`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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