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6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5만달러를 돌파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1비트코인 가격은 5만602달러를 찍었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벌써 70% 이상 상승했다.
최근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15억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밝히면서 가격이 뛰기 시작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