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SNS 캠페인에 동참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장 대표가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페퍼저축은행 임직원도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장 대표는 다음 주자로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 로완 페츠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이사, 페퍼저축은행 전속모델인 오대환 배우를 지목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전 직원에게 머그컵을 배포하고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부상한 일회용 컵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독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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