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와 SKC의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15시44분부터 SK네트웍스와 SKC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또 한국거래소는 SK네트웍스와 SKC에 현 경영진이 횡령 및 배임혐의로 기소가 됐다는 풍문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오는 8일 6시까지다.
2021-03-05 16:46 수정
SK네트웍스·SKC 거래정지…"경영진 횡령·배임혐의 기소설"
SK네트웍스와 SKC의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15시44분부터 SK네트웍스와 SKC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또 한국거래소는 SK네트웍스와 SKC에 현 경영진이 횡령 및 배임혐의로 기소가 됐다는 풍문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오는 8일 6시까지다.